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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친구들에게
작 성 자 김주호(4/항해과) 작 성 일 2012-02-26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어 많은 선후배들과 동기들에게 그간 건강히 잘 있었는지?
먼저 인사을 드립니다.
 
최근 학교도 방문해 봤고 총동문회 임원 몇 분들과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로 오랜만이라 좀 서먹했지만 앞으로 좋은 친목을 도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연락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황당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도 없이 그러니 조금 어안이 벙벙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과거 동고동락했던
친구인지라...
 
첫 글에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글을 실었으면 더 없이 좋았을텐데..
 
학교 기숙사 시절 함께 고생하고 한 솥 밥을 먹었던 친구들이 그리워
어려운 발길을 옮겼는데 마음이 왠지 공허해지는 군요.
 
친구가 이 글을 읽고 연락이라도 주면 좋으련만!
 
인천 해사고 동문 여러분!
우리는 소중한 세월을, 한 학교 출신으로서 한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다시 대하게 됨을 기쁘고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과거의 해사고 졸업생임을 나름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시기였다고 각자들 생각하시리라 봅니다.
월미도의 세찬 바람과 따뜻한 가족 품을 떠난 외로운 기숙사 생활이 그래도
사회 생활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 조상님들의 말씀이 삶을 살아가는데 어쩌면 그렇게도
가슴에 와 닿는지.
그래서 우리 학교 동문들은 이 어렵고 힘든 세상을 제련된 강한 철처럼 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할 말은 많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그럼
동문 여러분들의 삶의 앞 길이 적도의 무풍 지대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는 것과 같이 평온하길 기원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인사 글을 남기도록 할께요.
혹 동기들 전화주고자 한다면 HP-010-9383-1062  번호로..
   

조영명(6) (2011-03-12)
 
너무 오랜시간후에 만남이라 그러시지 않을까요 선배님? 감히 무슨 사연인지는 여쭙기는 그렇지만 선배님이 먼저 다가가시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ㅎㅎㅎ
 
전병철 (2016-08-04)
 
주호야 반갑다
연락주시게 010-8076-3697 전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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